매미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8월... 매미가 선사해주는 여름의 마지막 노래가 그저 아름답게 들립니다. 이제 이 시기가 지나면 아름다운 매미의 노랫소리도 한 해가 지나서야 들을 수 있겠죠? 오직 3개월을 위하여 노래하는 매미들의 열정처럼 저희 충사넷은 충남의 사회적경제를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하여 발로 뛴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Editor. Jin-
7월 먼데이(MONDAY)? 그게 뭔데 이?
사회적경제 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충남 도민을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마을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