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입니다.
"설날 전까지는 새해 체험판, 설 이후가 본격적인 2025년의 시작"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새해의 시작을 조금 미루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작이란 꼭 거창할 필요는 없겠죠. 가끔은 힘을 빼고 가볍게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지난 2월 3일은 입춘이었습니다. 기록적인 한파가 있었지만, 어느새 길어진 해와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바람 속에서 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계절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우리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충사넷도 2025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변화 속에서 더 단단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러나 마음속엔 원대한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충사넷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