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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힘찬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충사넷 실무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가정의 날(가칭) 이에요. 더 건강한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시작하는 충사넷 설립 이래 첫 시도에요. 여러가지로 충전해서 더 밝고 힘찬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저는 사놓고 이런저런 핑계로 쌓아두기만 했던 책을 읽을 거에요ㅎㅎ) 더불어 오늘 16시부터는 전화연결이 어려울 수 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